전원회의 사진으로 분석한 김정은 위상
통일부 당국자 “지난해에는 상무위원들 함께 단상에
올해는 김 위원장만…위상 강화 신호 ”
통일부 당국자 “지난해에는 상무위원들 함께 단상에
올해는 김 위원장만…위상 강화 신호 ”
2019년 4월10일 열린 7기 4차 전원회의에서는 김정은 위원장이 혼자 단상에 앉아 있다.(위) 이는 2018년 4월20일 7기 3차 전원회의(아래) 당시 모습과 다르다. 당시에는 단상에 김 위원장이 다른 정치국 상무위원과 함께 앉아 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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