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 현지지도 <노동신문> 1면 보도
“처참하던 농촌마을 흔적없이 털어버려”
“처참하던 농촌마을 흔적없이 털어버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태풍 피해 복구를 끝낸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를 현지지도했다고 <노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이 15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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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15 09:53수정 2020-09-15 0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