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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방·북한

[포토] 가동중단 5년, ‘적막한 개성공단’

등록 2021-02-08 18:07수정 2021-02-08 18:57

2016년 2월 10일 박근혜 정부, 북 핵∙미사일 대응 개성공단 가동 중단
북 공단 폐쇄∙자산 동결∙남측 인원 추방 대응 후 현재까지 중단
개성공단 가동 중단 5년을 앞둔 8일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개성공단 일대가 적막하다. 박근혜 정부는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로켓 발사에 대응해 2016년 2월 10일 개성공단 가동을 전면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북한이 공단 폐쇄와 남측 자산 동결, 남측 인원 추방으로 응수하면서, 개성공단은 현재까지 가동이 중단된 상태다. 파주/연합뉴스
개성공단 가동 중단 5년을 앞둔 8일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개성공단 일대가 적막하다. 박근혜 정부는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로켓 발사에 대응해 2016년 2월 10일 개성공단 가동을 전면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북한이 공단 폐쇄와 남측 자산 동결, 남측 인원 추방으로 응수하면서, 개성공단은 현재까지 가동이 중단된 상태다. 파주/연합뉴스

개성공단 가동 중단 5년을 앞둔 8일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남한 대성동 마을의 태극기와 북한 기정동 마을의 인공기가 펄럭이고 있다. 박근혜 정부는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로켓 발사에 대응해 2016년 2월 10일 개성공단 가동을 전면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파주/연합뉴스
개성공단 가동 중단 5년을 앞둔 8일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남한 대성동 마을의 태극기와 북한 기정동 마을의 인공기가 펄럭이고 있다. 박근혜 정부는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로켓 발사에 대응해 2016년 2월 10일 개성공단 가동을 전면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파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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