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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방·북한

김정은, 설명절 경축공연 관람

등록 2021-02-12 13:59수정 2021-02-12 15:22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1일 ‘설명절 경축공연’을 관람했다고 12일 <노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1일 ‘설명절 경축공연’을 관람했다고 12일 <노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가 설명절 경축공연을 관람했다고 12일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김정은 총비서는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함께 11일 ‘설 명절 경축 공연’을 관람하고 출연자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셨다”고 <노동신문>은 전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1일 ‘설명절 경축공연’을 관람했다고 12일 &lt;노동신문&gt;과 &lt;조선중앙통신&gt;이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 손에 담배(흰색 동그라미)가 쥐어져 있고 탁자에는 재털이와 성냥이 보인다. &lt;조선중앙통신&gt;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1일 ‘설명절 경축공연’을 관람했다고 12일 <노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 손에 담배(흰색 동그라미)가 쥐어져 있고 탁자에는 재털이와 성냥이 보인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설 명절 경축 공연’은 공훈국가합창단과 주요예술단체들이 출연해 “관현악과 남성합창 ‘충성의 한길로’,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등”으로 이뤄졌다고 <노동신문>은 전했다. 신문은 공연장소 및 김 총비서와 함께 관람한 이들의 구체적 면면은 소개하지 않았다.

이제훈 선임기자 noma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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