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이 지난 25일 새로 개발한 신형전술유도탄 시험발사를 진행했다며 탄도미사일 발사를 공식 확인했다. 이번 신형전술유도탄은 탄두 중량을 2.5t으로 개량한 무기체계이며, 2기 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이뤄졌다고 자평했다고 <조선중앙티브이>가 26일 보도했다. 조선중앙TV 화면 갈무리/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1-03-28 17:52수정 2021-03-29 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