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남부 격전지 마리우폴에서 러시아군과 우크라이나군의 교전 와중에 숨졌으리라 추정되는 민간인 주검이 트럭에 실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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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4-22 20:58수정 2022-04-22 2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