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12일 오후(현지시각) 제9차 동아시아정상회의(EAS)와 제17차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가 열리는 미얀마 네피도의 미얀마국제회의센터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양자 회담을 하기에 앞서 인사를 나눈 뒤 자리를 권하고 있다.
네피도/이정용 기자 lee312@hani.co.kr
박근혜 대통령이 12일 오후(현지시각) 제9차 동아시아정상회의(EAS)와 제17차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가 열리는 미얀마 네피도의 미얀마국제회의센터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양자 회담을 하기에 앞서 인사를 나눈 뒤 자리를 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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