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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외교

동아시아 평화 모색 ‘환황해 포럼’ 20일 열린다

등록 2015-11-17 19:34

동아시아 황해를 둘러싸고 경쟁과 협력 관계에 놓여 있는 한국·미국·일본·중국의 국제관계 전문가들이 모여 경제 및 환경 협력을 논의하고 장기적으로 평화공동체 구축을 모색하는 대규모 국제포럼이 열린다. 충남도는 17일 ‘아시아 평화 공동체를 향한 첫걸음’을 주제로 오는 20일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2015 환황해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안희정 충남지사, 캐슬린 스티븐슨 전 주한미국대사, 안충영 동반성장위원장, 문정인 연세대 교수, 쉬젠 중국 외교부 국제문제연구소 선임연구원, 후카가와 유키코 일본 와세다대 교수를 비롯한 한·미·중·일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다.

조계완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동향분석센터장 kyew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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