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말께 이도훈 본부장 갈 가능성
“양국, 대북 대응 조율 필요성”
임종석 “이방카 방한, 한-미 공조 상징”
“양국, 대북 대응 조율 필요성”
임종석 “이방카 방한, 한-미 공조 상징”
북한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뒷줄 오른쪽)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뒷줄 왼쪽), 미국 마이크 펜스 부통령(앞)이 지난 9일 오후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 열린 2018 평창겨울올림픽 개회식을 지켜보고 있다.평창/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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