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정세균 국회의장의 어제 개회사가 국민 입장에서 명연설이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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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9-05 10:02수정 2016-09-07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