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의원 “2월 말 북-미 정상회담 개최 얘기 이미 나와
배짱 좋게 날짜 잡아놓고 문 대통령·트럼프 탓하고 있어”
배짱 좋게 날짜 잡아놓고 문 대통령·트럼프 탓하고 있어”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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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2-07 09:59수정 2019-02-07 2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