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이틀이면 뭔가 나타날 것”

국민의힘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보훈을 말하다 - 제20대 대선 보훈 정책 제안 및 기조강연'에서 축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가 15일 서울 서초구 자택에서 나와 자신의 사무실로 향하고 있다. 김씨는 이날 "국민께 심려 끼쳐 드렸다"며 "사과 의향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연합뉴스
이슈2022 대선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