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클리 맛보기: 한 번 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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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클리
경화 요원: 검증과 네거티브를 확실하게 구분하기 쉽지 않은데, 검증은 대상자가 공적 역할을 하기에 적절하느냐를 판단하는 작업이지. 검증은 반드시 필요해. 다만, 근거가 부족하다든지, 이미 알려진 것을 반복해서 강조한다든지, 인신공격을 한다든지 등은 네거티브라고 봐. 손혜원 전 민주당 의원이 김건희씨 과거 사진을 올리고 “눈동자가 커졌다”면서 성형설을 제기한다던지, 김남국 의원처럼 카더라 통신을 가져와서 기획설 제기하는 게 여기에 들어가겠지. 언론이나 정당이 새로운 도덕의 기준을 세워주는 것이 중요할 거 같아. 우리 사회에서 더는 외모나 직업에 대한 차별이 검증의 이름으로 나와선 안 된다고 말하는 단위가 있어야 해.(전문은 뉴스레터에서만 보실 수 있습니다) ▶▶휘클리 구독신청 https://bit.ly/3qnllp8 김지훈 기자 watchdo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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