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30분가량 오찬 만남 뒤 기존 입장 재확인
김 “선대위 복귀 별 의미 없어…당대표로 선거운동 하면 돼”
김 “선대위 복귀 별 의미 없어…당대표로 선거운동 하면 돼”

이준석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오른쪽)와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31일 서울 마포구의 한 음식점에서 오찬 회동을 마친 뒤 나오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슈2022 대선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1-12-31 15:23수정 2021-12-31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