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싸움에 헛도는 윤-안 단일화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13일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에게 야권 후보 단일화를 공식 제안했다. 사진은 이날 인천 송도의 한 차량광고업체 차고지에 주차된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 선거운동용 버스(아래)와 지난 11일 경기도 파주시의 한 차량광고업체에서 제작 중인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선거운동 유세차량 모습(위). 공동취재사진, 연합뉴스
이슈2022 대선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