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sns 자제 지침은 없지만
내부선 “공직자의 기본…문제 있어”
김 ”대통령 누 되지 않게” 결국 사퇴
내부선 “공직자의 기본…문제 있어”
김 ”대통령 누 되지 않게” 결국 사퇴

김성회 대통령비서실 종교다문화비서관. 배경 사진은 용산 대통령 집무실의 모습. 대통령비서실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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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5-13 17:49수정 2022-05-14 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