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찬에는 참석 안 해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집무실로 향하며 환영 나온 주민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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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5-21 13:29수정 2022-05-21 2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