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국민 개방 취지 부각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지난 21일 오후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 앞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영접에 나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연재윤석열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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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5-22 13:52수정 2022-05-22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