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통화…한반도 문제 의견 교환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오른쪽)이 지난달 11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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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6-02 19:18수정 2022-06-02 1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