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빈관은 도대체 누가 짓자고 했던 것일까요? 878억 원의 영빈관 신축 예산을 청와대 수석도 모르고 총리도 몰랐다는 것인데요. 우리의 김수민 평론가는 “정부 시스템에 ‘빵꾸’가 났다”며 지적했습니다. 그런데 ‘빵꾸’는 또 있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조문을 하러 영국까지 갔는데 정작 조문은 못했죠. ‘석연치 않은’ 대통령실의 해명은 논란만 키우고 있는데... 혹시 또 다른 이유라도 있는 걸까요?〈예언해줌〉에서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제작진
기획 : 송호진
프로듀서 : 이경주 김도성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김완 김수민 김민하
행정 :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장승호, 권영진,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썸네일 :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임여경 (graceyyk0826@hani.co.kr)
제작 :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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