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국무총리(왼쪽줄 앞)가 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에 대한 국제지원 대책을 논의할 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5일 오전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왼쪽줄 앞에서 두번째), 강동석 건설교통부 장관(오른쪽줄 앞) 등과 함께 인천공항 출국장을 나서고 있다. 인천공항/공항사진기자단
정치일반 |
지진·해일 국제회의 출국 |
이해찬 국무총리(왼쪽줄 앞)가 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에 대한 국제지원 대책을 논의할 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5일 오전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왼쪽줄 앞에서 두번째), 강동석 건설교통부 장관(오른쪽줄 앞) 등과 함께 인천공항 출국장을 나서고 있다. 인천공항/공항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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