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8년 8월30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포키 찌부부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결승 한국과 중국의 경기. 경기장을 찾은 북한 선수와 코치가 장난을 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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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9-16 12:04수정 2023-09-16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