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의장이 사퇴한 뒤 열린우리당의 새 지도체제 결정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2일 오전 서울 영등포동 중앙당사 지도부 회의실에 빈 의자만 놓여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정동영 의장이 사퇴한 뒤 열린우리당의 새 지도체제 결정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2일 오전 서울 영등포동 중앙당사 지도부 회의실에 빈 의자만 놓여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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