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5 재·보선 지원유세에 나선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왼쪽)가 19일 전남 무안군 무안읍의 장터를 돌다가 이 지역에서 출마한 김대중 전 대통령 차남 김홍업 민주당 후보와 우연히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무안/<한겨레21>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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