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정 국회의장은 3일, 신설되는 국회 입법조사처 초대 처장에 김형성 교수(성균관대 법대)를 임명했다. 김 처장은 한국공법학회 부회장과 헌법학회 회장 등을 지냈다.
입법조사처는 미국의 의회조사국(CRS)을 모델로 삼아, 차관급인 처장을 포함해 65명 규모의 입법 및 정책 관련 조사·분석·연구 인력으로 구성된다. 임석규 기자 sk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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