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등 4곳은 교육감선거
17대 대통령 선거일인 19일엔 서울 강서구 등 기초단체장 13곳과 광역의원 12곳, 기초의원 25곳 등 모두 50곳의 재·보궐선거도 함께 치러진다.
또, 현 교육감의 당선무효에 따른 울산교육감 재선거와 충북, 경남, 제주지역 교육감 선거도 주민 직선으로 대선과 동시에 치러진다.
교육감선거 후보자는 정당추천을 받을 수 없다.
중앙선관위는 동시선거가 치러지는 지역의 유권자가 투표할 때 혼란을 겪지 않도록 대통령 선거는 백색, 교육감 선거는 하늘색, 기초단체장 선거는 달걀색, 광역의원 선거는 연미색, 기초의원 선거는 청회색 등 선거별로 투표용지 색상을 각각 다르게 만들었다.
기초단체장선거는 △서울 강서구 △부산 중구 △경기 안양시 △충남 연기군 △전북 부안군 △전남 장흥군 △〃 장성군 △〃 해남군 △경북 영천시 △〃 청도군 △〃 청송군 △경남 함안군 △〃 창녕군 등 13개 지역에서 치러진다. 광역의원 선거는 서울 은평구 제1선거구 등 12개 선거구, 기초의원선거는 서울 용산구 나선거구 등 25개 선거구가 대상이다.
임석규 기자 sky@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