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고사 성적조작 파문과 관련해 국회 교육과학기술위가 24일 오전 국회에서 개최한 정책간담회에 출석한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차관(오른쪽)이 안병만 장관의 어깨에 묻은 먼지를 털어주고 있다. 뒤편에 공정택 서울시교육감 등 16개 시·도 교육감이 앉아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일제고사 성적조작 파문과 관련해 국회 교육과학기술위가 24일 오전 국회에서 개최한 정책간담회에 출석한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차관(오른쪽)이 안병만 장관의 어깨에 묻은 먼지를 털어주고 있다. 뒤편에 공정택 서울시교육감 등 16개 시·도 교육감이 앉아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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