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연구단체 ‘장애아이 위 캔(We Can)’(회장 나경원 한나라당 의원) 주최로 1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장애어린이·청소년 국회 정기회에서 온나라에서 선발된 장애 어린이들이 의원 선서를 하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국회연구단체 ‘장애아이 위 캔(We Can)’(회장 나경원 한나라당 의원) 주최로 1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장애어린이·청소년 국회 정기회에서 온나라에서 선발된 장애 어린이들이 의원 선서를 하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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