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정치일반

보수 다수 ‘경찰 인권위’

등록 2009-09-16 20:34수정 2009-09-16 21:54

16일 오후 경찰청에서 열린 경찰 인권위원회 위촉식에서 김용태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장(맨 왼쪽) 등 인권위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촛불집회’ 여파로 활동을 접었던 경찰 인권위는 1년3개월 만인 이날 재가동됐다. 지난해 6월 제2기 인권위원들이 경찰의 촛불집회 진압 방식을 비판하며 모두 물러난 뒤 이날 새로 출범한 제3기 인권위에는 보수 성향의 인사들이 대거 선임됐다. 

박종식 기자 <A href="mailto:anaki@hani.co.kr">anaki@hani.co.kr</A>
16일 오후 경찰청에서 열린 경찰 인권위원회 위촉식에서 김용태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장(맨 왼쪽) 등 인권위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촛불집회’ 여파로 활동을 접었던 경찰 인권위는 1년3개월 만인 이날 재가동됐다. 지난해 6월 제2기 인권위원들이 경찰의 촛불집회 진압 방식을 비판하며 모두 물러난 뒤 이날 새로 출범한 제3기 인권위에는 보수 성향의 인사들이 대거 선임됐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16일 오후 경찰청에서 열린 경찰 인권위원회 위촉식에서 김용태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장(맨 왼쪽) 등 인권위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촛불집회’ 여파로 활동을 접었던 경찰 인권위는 1년3개월 만인 이날 재가동됐다. 지난해 6월 제2기 인권위원들이 경찰의 촛불집회 진압 방식을 비판하며 모두 물러난 뒤 이날 새로 출범한 제3기 인권위에는 보수 성향의 인사들이 대거 선임됐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1.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2.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3.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4.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5.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