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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시민사회 ‘연대 무산’ 비판

등록 2010-04-21 19:55

 야당과 6·2지방선거 연대를 위한 협상을 벌여온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 민주당사 앞에서 “민주당과 국민참여당이 소극적 자세로 협상에 임해 연대가 무산됐다”며 비판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이용선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운영위원장, 김종남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이강실 한국진보연대 대표, 남윤인순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김경호 기자 <A href="mailto:jijae@hani.co.kr">jijae@hani.co.kr</A>
야당과 6·2지방선거 연대를 위한 협상을 벌여온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 민주당사 앞에서 “민주당과 국민참여당이 소극적 자세로 협상에 임해 연대가 무산됐다”며 비판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이용선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운영위원장, 김종남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이강실 한국진보연대 대표, 남윤인순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야당과 6·2지방선거 연대를 위한 협상을 벌여온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 민주당사 앞에서 “민주당과 국민참여당이 소극적 자세로 협상에 임해 연대가 무산됐다”며 비판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이용선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운영위원장, 김종남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이강실 한국진보연대 대표, 남윤인순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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