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 정부는 노무현 대통령과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의 한-일 정상회담을 오는 20일 서울에서 하룻동안 열기로 합의한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 등은 15일 공식 발표하게 될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유강문 기자 m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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