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정치일반

이광재 강원지사·염홍철 대전시장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등록 2010-09-13 21:58

왼쪽부터 이광재 강원도지사와 염홍철 대전시장
왼쪽부터 이광재 강원도지사와 염홍철 대전시장
이광재(위) 강원도지사와 염홍철(아래) 대전시장이 지난 6·2 지방선거의 광역단체장 당선자 가운데 선거공약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상임대표 강지원)가 13일 발표한 ‘2010 매니페스토(지방선거 부문) 약속대상’에서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이 지사는 선거공약서의 창의성과 명확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유일하게 예산 총계를 제시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염 시장은 지역 현안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정책 대안을 제시한 점이 돋보였다. 강운태 광주시장은 예비후보자 공약집 분야 대상에 선정됐다. 교육감 가운데에는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대상을 받는다.

기초자치단체장 수상자 9명은 △김성환 서울 노원구청장 △김영배 서울 성북구청장 △이해식 서울 강동구청장 △유종필 서울 관악구청장 △배진교 인천 남동구청장 △박현욱 부산 수영구청장 △허태정 대전 유성구청장 △조유행 경남 하동군수 △박우섭 인천 남구청장(예비후보자 공약집)이다.

대전/전진식 기자 seek16@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1.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2.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3.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4.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5.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