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개혁 모임 출범
공기업 등 공공기관을 혁신하기 위한 진보개혁세력의 모임인 ‘공공기관을 서민의 벗으로 의정포럼’이 오는 29일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출범한다. 포럼엔 민주당·민주노동당·창조한국당·진보신당 등 야 4당 정책연구소와 사회공공연구소·한겨레경제연구소 등이 참여한다.
송호진 기자 dmzsong@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