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이 28일 오전 부산 기장군 장안읍 고리 원자력발전소 앞바다에서 모터보트를 탄 채 “고리 1호기 폐쇄하라”는 펼침막을 들고 해상시위를 벌이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의 ‘고리 1호기 사고 은폐 사건’으로 원전의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면서 장안읍 마을 대표들과 시민단체 회원들은 다음달 4일 고리원자력본부 앞에 집결해 집회를 열 참이다.
기장/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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