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저녁 서울 강남구 도곡동 서울나들목교회에서 ‘제1회 박정희 전 대통령 추모예배’가 열려 둘째 딸 박근령씨가 유족 대표로 “지금도 아버님을 비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꼭 그렇지만도 않다는 것을 알려주려 추모예배를 마련한 것으로 안다. 감사드린다”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예배 모임은 10·26 34주년을 맞아 서울나들목교회, 인천순복음교회, 잠실동교회 등 교회 10곳이 중심이 돼 열었으며, 300여명이 참석했다. 박 전 대통령은 ‘국가조찬기도회’를 시작하는 등 기독교 선교에 앞장선 것으로 전해졌다.
글 허재현, 사진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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