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 비금도 하누넘 해수욕장 수면 위로 25일 밤 하트 모양 지형이 모습을 드러냈다. 시간의 궤적이 그려낸 별빛들의 동심원이 또렷하다. 2013년 안녕하지 못했던 모든 이들이 새해엔 부디 안녕들 하시길! 별들의 자취를 담기 위해 230여장을 연속으로 찍어 겹쳤다. 캐논 EOS 1DX 렌즈 16-35㎜ iso 1600 F2.8 30s.
비금도/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전남 신안군 비금도 하누넘 해수욕장 수면 위로 25일 밤 하트 모양 지형이 모습을 드러냈다. 시간의 궤적이 그려낸 별빛들의 동심원이 또렷하다. 2013년 안녕하지 못했던 모든 이들이 새해엔 부디 안녕들 하시길! 별들의 자취를 담기 위해 230여장을 연속으로 찍어 겹쳤다. 캐논 EOS 1DX 렌즈 16-35㎜ iso 1600 F2.8 30s.
비금도/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