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카페 ‘엄마의 노란손수건’ 회원들과 시민들이 세월호 참사 81일째인 5일 저녁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안산문화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을 위한 100일의 약속! 천만의 행동’ 행사에서 노래를 찾는 사람들의 공연을 보고 있다.
안산/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인터넷 카페 ‘엄마의 노란손수건’ 회원들과 시민들이 세월호 참사 81일째인 5일 저녁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안산문화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을 위한 100일의 약속! 천만의 행동’ 행사에서 노래를 찾는 사람들의 공연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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