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박물관은 “해설사 개인 의견이 반영됐다”며 책임을 해설사에게 떠넘기고 있습니다. 정말 그럴까요? 박물관은 자원봉사자들인 해설사를 선발한 뒤 5일 동안 기본소양교육을 합니다. 박물관 자료를 보면, 이번 ‘왜곡 해설’을 한 해설사에게 대한민국 경제발달사를 교육한 사람은 박이택 고려대 교수입니다. 그는 뉴라이트 계열 학자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동영상으로 직접 해설을 확인해봤습니다. 박현철 기자 fkcool@hani.co.kr, 영상편집 조소영 피디 azur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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