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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청년에게 공정한 출발선을 ⑧한국정치 망한거 아녜요?…고시원 지원책 좀 내봐요

등록 2016-01-25 21:26수정 2016-01-26 01:21

[더불어 행복한 세상] 응답하지않는 헬정치
청년 5인이 말하는 정치
청년과 정치도 ‘관태기’다. ‘관태기’(관계+권태기)란 팍팍한 삶 속에서 관계맺기에 권태를 느끼는 20대의 모습을 가리키는 신조어다. 관태기 시대를 사는 20~30대 청년 5명에게 “정치란 당신에게 무엇인가”라는 ‘우문’을 던졌다. <한겨레>는 청년들의 답을 이들에게 익숙한 소통 방식인 모바일 메신저 형식으로 재구성해 보았다. 청년들은 “정치는 피곤하고 이해할 수 없는 존재 같다”면서도 “정치의 문턱을 낮춰서 우리들의 삶을 조금이라도 바꿔달라”고 입을 모았다.

이승준 기자 gamja@hani.co.kr

장혜영 29살 유튜브 ‘생각 많은 둘째언니’ 운영자(2011년 연세대 자퇴), 이윤석(가명) 26살 취업준비생, 이도훈 30살 사회적 기업 직원, 서준호 24살 대학생, 홍승희 26살 청년 예술가(대한민국효녀연합) 님을 초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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