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명령장 받고 오후에 증인 출석
“난 센터 직위 아닌 이모로부터 월급받아”
“박 대통령 내 결혼식 때 직접 왔다”
“난 센터 직위 아닌 이모로부터 월급받아”
“박 대통령 내 결혼식 때 직접 왔다”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 씨가 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에 뒤늦게 참석, 혼자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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