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정치일반

탄핵 쏘아올린 시민들…‘드립력’도 일취월장

등록 2016-12-10 15:35수정 2016-12-10 20:09

탄핵가결 뒤 7차 촛불집회 현장
박근혜체포단·한국곰국학회 등
기발한 깃대들 등장해 눈길도
9일 압도적인 표차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다음날에도 시민들은 어김없이 광화문으로 모여들었습니다. 가결의 기쁨을 나누고 세월호 인양 등 앞으로의 과제도 함께 고민해보는 자리입니다. 장수풍뎅이연구회에 이어 이번에는 한국곰국학회 깃대가 광장으로 나왔는데요, 탄핵을 쏘아올린 시민들의 드립력, 과연 어디까지일까요? 사진은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 “너는 장 지져, 난 세월호 인양할게”

■ 한국곰국학회가 떴다

■ 박근혜 체포단도 떴다

■ 밟으면 소원 이뤄진대요

■ 쓰레기 수거합니다~

■ ‘너따위 명예는 개나줘’

■ 어르신들! 맹신은 앙되용~

■ 12월 대개봉! 주연에 박근혜·최순실·김기춘

■ 디제이디오씨도 장 지지라고 했다네요

■ 왜 부끄러움은 우리 몫인가

■ 여기서 ‘핵교’는 학교 아닙니다

■ ‘천하제일깃발대회’ 우승후보작

■ 어려서 아버지를 여의고…

■ 어디서 민심에 휘발유 같은 걸 끼얹나

■ 왜 안 나오나 했다

■ 우리 서로 토닥토닥해요

디지털뉴스팀, 사진 박수지 김규남 기자 suji@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1.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2.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3.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4.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5.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