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28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건설업 3不 (하도급 불공정, 근로자 불안, 부실공사) 추방선언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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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2-28 17:18수정 2016-12-28 1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