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예장동 남산 기슭의 옛 국가안전기획부장 공관 옆 경호원 숙소 터에 세워진 산림문학관에서 7일 오후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오는 14일 개관 예정인 산림문학관은 140석 규모의 강당과 영상자료실, 북카페 등을 갖춘 문학공간으로, 옛 안기부장 공관에 자리한 ‘자연을 사랑하는 문학의 집 서울’이 운영하게 된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서울 중구 예장동 남산 기슭의 옛 국가안전기획부장 공관 옆 경호원 숙소 터에 세워진 산림문학관에서 7일 오후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오는 14일 개관 예정인 산림문학관은 140석 규모의 강당과 영상자료실, 북카페 등을 갖춘 문학공간으로, 옛 안기부장 공관에 자리한 ‘자연을 사랑하는 문학의 집 서울’이 운영하게 된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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