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장관, ‘베를린 구상’에 조속한 호응 촉구하자
리 외무상 “미와 대북압박하면서 그런 제안 진정성 없어”
리 외무상 “미와 대북압박하면서 그런 제안 진정성 없어”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6일 오후(현지시간) 마닐라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한국-중국 외교장관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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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8-07 11:04수정 2017-08-07 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