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캐스트 시즌3 68번째 방송
◎ 팟빵에서 듣기
구속 기간이 연장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반격에 나섰다. 구속 연장된 자신의 상황을 “정치보복”이라고 말하고, 독재자들을 변호하는 수상한 국제법무팀을 동원해 자신의 수감 상태를 “인권 침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하지만 박근혜의 이런 반격은 슬슬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로 전환해야 하는 보수 야당엔 달갑지 않은 일이다. 자유한국당도, 바른정당도 곤란한 지경에 처했다. 디스팩트 시즌3에서 그 이유를 집중 분석했다.
디스팩트 속 소코너에서는 우파 교육단체인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이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개인적으로 소유하고 있는 서울 광화문의 한 오피스텔을 사무실로 사용한 사실이 드러났다는 한겨레21 김완 기자의 특종을 전한다.
이재훈 기자 nang@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