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 뒤 “두나라 NSC 긴밀공조 합의”
다음주 남북 고위급회담·실무회담
다음주 남북 고위급회담·실무회담
존 볼턴 신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과의 회동 등을 위해 미국을 방문했던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13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슈한반도 평화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8-04-13 19:03수정 2018-04-13 2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