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의원의 빈소에는 특히 사회적 약자들이 많이 찾았습니다. 장애인, 성소수자,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그들이 전하는 특별한 작별인사입니다.
기획 이유진 기자 yjlee@hani.co.kr, 그래픽 정희영 기자 heeyou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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