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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1.29 14:25 수정 : 2019.01.29 14:49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당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끝낸 뒤 지지자들에게 두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황교안 전 총리 29일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당대표 출마 선언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당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끝낸 뒤 지지자들에게 두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박근혜 정부 당시 마지막 국무총리로 일했던 황교안 전 총리가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출마선언식을 열어 당 대표 도전을 선언했다. 이날 그가 내건 슬로건은 ‘다시, 함께, 대한민국! 국민 속으로, 황교안!’이다.

그는 출마선언문에서 “김정은을 칭송하고 북한을 찬양하는 세력들이 광화문 광장을 점령하고, 80년대 주체사상에 빠졌던 사람들이 청와대와 정부, 국회를 장악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총선에서 승리하고, 정권을 찾아와야 한다”고 말했다. 당사를 찾은 지지자들은 “황교안 당대표”를 외치며 그를 반겼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황교안 전 총리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당대표 출마 회견을 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 자유한국당 중앙당사에서 당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황교안 전 총리가 당대표 출마 회견을 하는 동안 지지자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황교안 전 총리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당대표 출마 회견을 하다 손수건으로 얼굴을 닦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황교안 전 총리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당대표 출마 회견을 열어 인사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 자유한국당 중앙당사에서 당대표 출마 기자회견문을 낭독한 뒤 기자들과 악수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당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끝낸 뒤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황교안 전 총리가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당대표 출마선언을 마친 뒤 지지자들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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