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의 핵, 옵티머스 사태! 그 ‘문건 논란’을 알기 쉽게 짚어봅니다! 지난 16일 ‘이철희의 공덕포차’ 2회 녹화 도중, 도통 헷갈리는 이 금융사기-권력비호 논란에 골머리를 앓는 출연진을 구원하기 위해 ‘후배 찬스’가 시도되는데…! 이 사안을 취재 중인 편집국 후배 임재우 기자와 전화 연결을 시도한 송채경화·김완 기자. 급 소환된 임 기자가 알기 쉽게 설명한 ‘옵티머스의 각종 문건들’, 지금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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