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정치일반

‘옥중편지’ 본 이철희의 일감 [이철희의 공덕포차ep02 엑기스2]

등록 2020-10-22 18:50수정 2020-10-22 21:35

'옥중편지'로 정국을 쥐고 흔드는 김봉현은 양심적인 내부 고발자일까, 여권과 짜고 치는 사기꾼일까. 〈공덕포차〉 주인장 이철희 지식디자인 연구소장이 라임·옵티머스 사태를 바라본 자신의 생각을 쏟아냈다. ‘옥중 입장문’을 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에 대한 일감과 청와대 초기대응에 대한 아쉬움을 여과 없이 털어놨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 가능!!!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1.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2.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3.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4.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5.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